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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이솔지 아나운서 '프로야구는 XTM과 함께'

2012-04-10 09: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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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기 기자] 이솔지 아나운서가 서울 상암동 DMS에서 tvN '코미디빅리그2'에 출연 중인 '따지남' 개그맨 조우용, 윤진영과 함께 XTM '2012 프로야구' 예고편 촬영을 하고 있다.

작년 6월부터 Mnet '와이드 연예뉴스'를 맡고 있는 이솔지(27) 아나운서는, 지난 7일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XTM 데일리 야구프로그램 'Wanne B(워너비)'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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