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홉(AHOF)이 '2026 KGMA'에서 베스트 뮤직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지난해 신인상에 이어 올해 베스트 뮤직상을 받으며 성장세를 보여줬다.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지난 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 뮤직 데이에 참석해 베스트 뮤직상을 받았다.
수상 직후 아홉은 "사랑하는 포하(FOHA, 팬클럽명) 너무 감사하다. 작년 'KGMA'에서 루키상을 수상했던 기억이 난다. 올해에도 뜻깊은 상을 받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저희 아홉 앞으로도 더 큰 무대에서 열심히 할 테니 많은 관심 가지고 지켜봐 달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이날 아홉은 수상과 함께 특별한 무대도 선보였다. 아홉 명의 멤버는 라이더 콘셉트로 등장해 청춘의 에너지를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먼저 방탄소년단(BTS)의 'RUN(런)'을 재해석한 커버 무대를 선보였다. 원곡의 역동적인 분위기를 살리면서 아홉만의 퍼포먼스를 더했다.
아홉은 지난해 신인상 수상 이후 약 1년 만에 베스트 뮤직상까지 거머쥐며 음악 활동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아홉은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제공=F&F엔터테인먼트, '2026 KGMA' 방송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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