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야오가 시상식 무대에서 퍼포먼스 장인의 면모를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지난 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orea Grand Musica Awards, 이하 '2026 KGMA')에서 그룹 미야오(MEOVV)가 베스트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했다.
덧붙여 "팬 분들에게도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랑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미야오가 되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미야오는 새 싱글 수록곡 'Indestructible'를 최초로 선보이며 '2026 KGMA' 무대 포문을 열었다. 서정적인 멜로디 위에 얹힌 감각적인 가사, 그리고 이를 완성하는 미야오의 부드러운 보컬이 어우러지며 공연장의 무드를 촉촉히 물들였다.
이어 미야오는 에너지가 돋보이는 'GO HARD' 퍼포먼스까지 펼치며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K팝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유발했다.
지난 10월 12일 새 싱글 'GO HARD'를 발표하며 4개월 만의 초고속 컴백을 알린 미야오는 특유의 강렬한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음악적 세계를 공고히 했고, 5세대 걸그룹 선두주자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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