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강철지구’ 강민호와 황충원이 도로 접근이 불가능한 세계 최대 고립 도시 이키토스로 떠난다.
현지에 도착한 강민호와 황충원은 19세기 천연고무 산업 호황 당시 형성된 유럽풍 건축물과 이색적인 도심 풍경에 놀라움을 표한다. 이어 아마존강 위 선상 레스토랑을 찾아 고립 도시에서 즐기는 특색 있는 음식을 맛본다.
더불어 두 사람은 가이드의 고향인 정글 마을을 방문해 2~3년마다 집을 고쳐 지으며 살아가는 원주민들의 삶을 들여다본다. 원주민 대다수가 이런 시골 생활의 불편을 피해 이키토스로 떠나는 가운데 다니엘 씨의 가족만큼은 정글 고향을 지키며 살아간다고. 현대적 편리함을 뒤로하고 정글 터전을 고수하는 이들의 사연이 전해질 예정이다.
한편 어드벤처 다큐멘터리 채널A ‘강철지구’는 오는 11월 7일 토요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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