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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만 따라와’ 장영란, 파격 화보 도전

서정민 기자
2026-11-06 08: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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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만 따라와’

방송인 장영란이 아이돌 화보 촬영에 도전하며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인다. 평소와 다른 도발적인 포즈에 장예원과 뷰티 전문가까지 당황한 가운데 장영란은 촬영 결과물을 확인한 뒤 방송을 만류해 웃음을 자아낸다.

6일 방송되는 채널A ‘언니만 따라와’에서는 장영란과 장예원이 폴란드에서 온 정빅토리아(토리)와 함께 서울 명동에서 아이돌 체험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세 사람은 K팝 아이돌의 스타일을 경험하기 위해 뷰티 스타일링과 화보 촬영을 준비한다. 특히 장영란은 “촬영을 위해 블랙으로 의상을 맞췄다”며 아이돌 못지않은 열정을 드러낸다.

장영란이 화보 촬영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자 장예원은 “오늘 토리의 날인데 이게 뭐냐”고 농담하며 웃음을 더한다.

먼저 토리가 생애 첫 아이돌 화보 촬영에 도전한다. 장영란은 자신이 경험한 화보 촬영 노하우를 전하며 자신감 있는 표정과 눈빛을 강조한다.

그는 “카메라를 잡아먹듯이 ‘네가 이기냐, 내가 이기냐’ 하는 마음으로 자신감 있게 해야 한다”며 “사랑하는 남자친구를 홀리듯이 눈빛을 약간 촉촉하게 해라”고 조언한다.

장영란의 조언에 힘입어 토리의 촬영은 순조롭게 진행된다. 촬영 감독이 강렬한 분위기를 주문하자 장영란은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웠어…느낌 알지?”라며 상황극까지 펼쳐 토리의 몰입을 돕는다.

이어 ‘언니만 따라와’에서는 장영란의 화보 촬영이 시작된다. 아이돌이 되고 싶었던 마음을 드러낸 장영란은 시작부터 과감한 포즈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바꿔놓는다.

이를 지켜보던 장예원은 “언니, 너무 야해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K뷰티 전문가 유승우 역시 예상하지 못한 장영란의 모습에 “너무… 뭐라 해야 할지…”라며 말을 잇지 못한다.

정작 장영란은 촬영 결과물을 모니터하던 중 “이거 방송 나가면 안 된다”고 선언한다. 이에 장예원은 “언니 웃기려고 한 거죠?”라고 반응하며 웃음을 터뜨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영란의 예측하기 어려운 화보 촬영 과정과 함께 토리가 처음으로 K팝 아이돌 스타일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채널A ‘언니만 따라와’는 6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사진제공=채널A ‘언니만 따라와’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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