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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이버’ 주우재, 붕어빵 조카 공개

서정민 기자
2026-11-06 08: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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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이버’ 주우재가 자신을 쏙 빼닮은 5세 조카 아린과 특별한 모험에 나선다. 평소 시크한 모습과 달리 조카 앞에서는 다정한 ‘조카 바보’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오는 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6-생존의 법칙’ 14회에서는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이 산타클로스로 변신해 아린을 위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한다.

이번 방송은 ‘아린공주의 잃어버린 보석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꾸며진다. 멤버들은 아린의 마음을 얻기 위해 각자의 방식으로 선물과 이벤트를 준비하며 경쟁을 펼친다.

특히 아린이 직접 ‘가장 좋은 산타’와 ‘가장 나쁜 산타’를 선정할 예정이어서 멤버들의 치열한 눈치 싸움이 예고됐다.

아린은 등장부터 밝은 에너지로 현장을 사로잡는다. 멤버들을 향해 “저는 TV에서 다 봤는데요?”라며 반갑게 인사한 아린은 갖고 싶은 선물을 묻는 질문에 “다이아나핑 알아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주우재와 아린의 닮은 외모도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을 본 멤버들이 놀라움을 드러내자 주우재는 “내 피도 이어져 있어”라며 조카를 향한 애정을 표현한다.

평소 무심하고 시크한 모습을 보여왔던 주우재는 아린 앞에서 한없이 다정한 삼촌으로 변신한다. 조카의 말과 행동에 연신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멤버들의 관심을 모은다.

홍진경은 아린의 마음을 얻기 위해 선물 공세에 나선다. 하지만 그가 준비한 선물은 다름 아닌 로켓이었다.

홍진경이 “아린아 로켓 좋아해?”라고 조심스럽게 묻자 아린은 망설임 없이 “아니요”라고 답한다. 예상치 못한 단호한 반응에 홍진경이 당황하는 모습이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이어 주우재는 아린 공주의 보디가드가 돼 특별한 모험을 시작한다. 김숙, 홍진경, 조세호, 장우영이 악당으로 변신해 두 사람 앞을 가로막는다.

주우재와 아린은 비바람을 뚫고 늑대의 공격을 막아내는 등 다양한 상황을 헤쳐 나가며 잃어버린 보석을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

‘도라이버’ 멤버들이 준비한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아린이 누구를 가장 좋은 산타로 선택할지, 반대로 가장 나쁜 산타는 누가 될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6-생존의 법칙’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공개된다.

사진제공=넷플릭스 ‘도라이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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