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성훈과 오세영이 MBN 새 수목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에서 비서와 대표 관계로 호흡을 맞춘다.
극 중 성훈은 클래식 음악을 고수하는 오예스엔터테인먼트 대표 권도혁 역을, 오세영은 취업 준비생이자 인디밴드 ‘인디아레드’의 보컬 ‘수’로 이중생활을 이어가는 이은채 역을 맡았다.
회사 재정비를 위해 연예인 대신 AI 가수를 개발하려던 권도혁은 자신이 제작한 AI와 동일한 외모의 인디밴드 보컬 ‘수’를 발견하고 정체 추적에 나선다. 정체가 들통날 위기에 처한 이은채는 자신이 ‘수’의 친구라고 둘러대며 상황을 모면하려 한다.
이후 권도혁은 과거 병원에서의 일화를 빌미로 이은채에게 3개월간 비서로 근무할 것을 제안하며 계약 관계를 형성한다.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대표와 비서로 얽히게 된 두 사람의 서사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강솔 감독이 연출하고 남지연 작가가 집필한 MBN 새 수목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오는 11월 11일 밤 10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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