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톡파원 25시’가 대규모 시위가 벌어진 프랑스 파리의 현장을 공개한다. 김대호와 조정식은 서울 톡파원 자리를 놓고 아나운서 출신다운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4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는 프리랜서로 활동 중인 김대호와 조정식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두 사람의 등장으로 전현무까지 지상파 3사 출신 아나운서가 한자리에 모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프랑스 파리의 대규모 시위 현장도 조명한다. 현지 톡파원이 직접 촬영한 영상을 통해 시위 당시의 혼란스러운 분위기와 최근 상황을 전한다.
특히 약 1조 5000억 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소개된 시위 현장부터 명품 매장 피해, 통행 금지령이 내려진 상황까지 살펴본다. 현지인들마저 놀란 시위 규모와 당시의 긴박한 분위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어 김대호와 조정식은 제1대 서울 톡파원 선발 대회에 참가한다. 두 사람은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각자의 공약을 내걸고 후보자 유세를 펼친다.
진지한 각오가 담긴 공약에 이찬원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남산타워에서는 곤돌라와 케이블카의 차이를 설명하는 등 정보 전달 능력까지 평가받는다. 실제 아나운서 공채 합숙 면접을 떠올리게 하는 경쟁 끝에 누가 제1대 서울 톡파원으로 선발될지 관심이 모인다.
‘톡파원 25시’에서는 캐나다 퀘벡의 가을 풍경도 소개한다. 단풍이 절정을 이룬 퀘벡에서 메이플 시럽을 곁들인 피크닉을 즐기고, 샤를부아 열차를 타고 세인트로렌스강 주변의 단풍을 감상한다.
프랑스의 시위 현장부터 서울 명소 대결, 캐나다 단풍 여행까지 서로 다른 분위기의 랜선 여행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JTBC ‘톡파원 25시’는 오늘(4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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