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새끼의 연애3’에서 자녀들의 과감한 애정 표현에 아빠들이 충격에 빠진다. 이동국은 예상치 못한 연애 장면에 "못 보겠다"며 당황한 반응을 보인다.
tvN STORY와 E채널이 공동 제작하는 ‘내 새끼의 연애3’는 오는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출연진의 연애 모습과 부모들의 반응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첫 연애의 설렘과 어색함으로 시작된다.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던 출연진은 이내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며 분위기를 바꾼다.
"난 너야"라는 직진 고백부터 손잡기와 귓속말, 허리를 감싸는 스킨십까지 이어진다. "내가 플러팅 어떻게 하는지 보여줄게"라며 상대에게 거침없이 다가가는 모습도 포착됐다.
‘내 새끼의 연애3’에서 자녀들의 연애를 지켜보던 부모들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이동국은 "못 보겠다"며 탄식하고, 최대철 역시 놀라움을 드러낸다. 임혁필은 "야 인마!"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나 설렘만 가득한 것은 아니다. 상대의 마음을 확신하지 못해 흔들리고, 기대했던 관계가 뜻대로 풀리지 않으면서 상처받는 모습도 공개됐다.
그럼에도 출연진은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용기를 낸다. "난 끝까지 표현할 거니까 그런 줄 알아"라는 고백에 이어 "결혼을 하고 싶었어요"라는 발언까지 등장해 최종 선택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제작진은 "이번 시즌에는 풋풋하고 수줍을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사랑 앞에서 누구보다 거침없이 직진하는 청춘들의 모습이 담겼다"며 "예상치 못한 엇갈림과 성장통을 겪는 과정도 함께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내 새끼의 연애3’는 오는 11월 11일 수요일 오후 8시 tvN STORY와 E채널에서 첫 방송되며,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사진제공=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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