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수정이 훌쩍 자란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강수정은 붉은색 줄무늬 상의를 입고 아들 제민 군과 나란히 앉아 환하게 웃고 있다. 두 사람은 웃을 때 드러나는 눈매와 부드러운 인상까지 닮아 다정한 모자 사이를 보여줬다.
2014년생인 제민 군은 올해 12세로, 엄마의 어깨에 닿을 만큼 훌쩍 자랐다. 강수정은 아들이 직접 찍어준 사진을 남편이 촬영한 사진과 비교하며 유쾌한 농담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아들에게 여자친구를 위해 사진 찍는 연습을 해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강수정은 아들의 성장 소식으로도 관심을 모았다. 제민 군은 지난해 홍콩 명문 학교인 차이니즈 인터내셔널 스쿨(CIS)에 합격했으며, 이전 학교에서는 전교학생회장을 맡기도 했다. 강수정은 당시 아들의 중학교 합격과 초등학교 졸업 소식을 전하며 기쁨을 드러냈다.
한편 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예능 프로그램 ‘여걸식스’ 등에서 활약했다. 2008년 4세 연상의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2014년 아들을 얻었다. 현재 가족과 홍콩에 거주하며 한국을 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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