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곡가 겸 프로듀서 조영수가 론칭한 버추얼 가수 원(WON)이 오는 8일 정식 데뷔한다. 첫 싱글 ‘마마 송’을 통해 엄마를 향한 그리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브이토피안은 지난 2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원의 데뷔곡 ‘마마 송’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오는 8일 오후 6시 발매를 알리는 문구가 담겼다.
어두운 후드 차림의 원은 황야를 걸으며 노래를 부른다. 석양을 배경으로 한 장면과 섬세한 표정 연출도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는 원의 보컬과 함께 데뷔곡 일부가 처음 공개됐다. 원은 "엄마, 내가 쓰러질 때마다 당당하게 다시 일어설 거예요", "엄마, 당신의 사랑은 내가 계속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줍니다"라는 의미의 가사를 노래하며 곡의 메시지를 전했다.
‘마마 송’은 조영수가 프로듀싱한 팝 발라드곡이다. 엄마를 향한 그리움과 감사의 마음을 담았으며, 담백한 기타 선율과 원의 목소리로 시작해 후렴에서는 현악 사운드가 더해진다.
첫 음악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할 원이 어떤 감성과 목소리로 대중에게 다가갈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제공=브이토피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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