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오욱철이 새 프로필 화보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 재개를 예고했다. 1990년대 인기 드라마 ‘종합병원’에서 독사로 불렸던 그가 한층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는 3일 오욱철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오욱철은 "오랜만에 새로운 프로필을 촬영하고 대중 앞에 설 준비를 하니 다시 처음 연기를 시작하던 때처럼 가슴이 설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활동 재개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1981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오욱철은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특히 MBC ‘종합병원’에서 냉철한 외과의 박재훈 역을 맡아 '독사'라는 별명으로 주목받았다.
당시 ‘종합병원’의 인기를 바탕으로 광고계에서도 활약했다. 연기 외에도 직접 작사·작곡한 곡으로 앨범을 발매했으며 라디오 진행자로도 활동했다.
사진제공=티앤아이컬쳐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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