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와 늑대의 시간2’ 41회에서 불법 번식장 138마리 구조견의 난제 가득한 후속 이야기가 그려진다.
솔루션을 위해 찾은 승마장에는 마구간을 활용한 새 견사가 마련돼 있어 눈길을 끈다. 영주 시청 임시 공간의 리모델링으로 대부분의 구조견은 시 보호소로, 남은 22마리는 승마장으로 옮겨오면서 이곳에서 보호하는 개는 총 41마리로 늘었다. 보호자와 직원은 한 마리라도 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돌봄을 이어간다.
문제는 늘어난 숫자만이 아니다. 새 견사에는 낯선 사람을 향해 짖고 철창을 물어뜯는 구조견들과 함께, 이곳에는 기존 F4처럼 공격성을 지닌 푸들 8마리도 포함돼 있다. 특히 이세희를 주시하던 한 구조견은 밥그릇을 찢으며 위협적인 행동을 보여 현장에 긴장감을 더한다.

예상보다 심각한 상태에 강형욱은 “혼란스럽다”며 “훈련이 안 먹힐 것 같다”고 우려한다. 이어 “분류부터 다시 해야 한다”며 구조견들의 상태에 따라 생활 공간을 나눌 필요성을 강조한다.
김성주, 강형욱, 스페셜 MC 이세희가 함께 문제 행동을 보이는 반려견을 ‘늑대’로 규정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 시즌2’는 방송시간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다.
사진 제공 :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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