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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종국 와이프는 귀요미♥

서정민 기자
2026-11-03 08: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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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종국 와이프 귀요미♥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종국이 와이프의 휴대폰 저장명을 공개한다. 결혼 1주년을 맞아 준비한 깜짝 이벤트까지 밝히며 신혼 생활을 전한다.

3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옥문아) 332회에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최수종과 하희라가 출연한다. 이날 김종국은 원조 사랑꾼 최수종 못지않은 애정 표현으로 눈길을 끌 예정이다.

녹화 중 최수종과 하희라가 서로를 휴대폰에 어떻게 저장했는지 이야기를 나누자 주우재는 김종국에게 "형수님은 어떻게 저장해 놨느냐"고 질문한다.

이에 김종국은 쑥스러워하다가 "귀요미♥"라고 답해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이어 최근 결혼 1주년을 맞았다며 "결혼기념일 아침에 꽃다발과 편지로 와이프를 깨워줬다"고 밝힌다. 이를 들은 최수종은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김종국은 앞서 삼시세끼를 아내가 차려준 집밥으로 먹는다고 밝혀 '삼식이 남편'이라는 별명을 얻은 데 대해서도 해명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출연진이 다시 한번 김종국을 놀리자 그는 "아내표 집밥은 해주셔야 먹을 수 있는 것이다. 어떻게 내가 요구를 하겠느냐"며 억울함을 드러낸다.

이날 김종국과 최수종은 사랑꾼이라는 공통점뿐 아니라 절약 정신과 축구에 대한 열정까지 닮은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특히 최수종이 "어제 보일러 온도를 내렸다가 희라 씨에게 혼났다"고 털어놓자 김종국은 "벌써 보일러를 트세요?"라고 되물으며 남다른 절약 습관을 드러낸다.

원조 애처가 최수종과 새신랑 김종국의 만남이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김종국의 신혼 생활이 공개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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