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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나연, 20일 솔로 컴백

서정민 기자
2026-11-03 08: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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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나연이 약 2년 5개월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온다. 오는 20일 새 싱글 ‘NA-sty(나스티)’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BABY ANGEL(베이비 엔젤)’로 활동에 나선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 트와이스 공식 SNS를 통해 나연의 새 싱글 타이틀곡명과 프로모션 일정을 담은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오는 5일 인트로 필름을 시작으로 8일 트랙리스트, 10~11일 콘셉트 포토, 12일 앨범 프리뷰와 온라인 커버, 13일 스니크 피크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어 17일과 19일에는 타이틀곡 ‘BABY ANGEL’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인다. 특히 18일 일정에는 ‘SCREENSHOT.raw’라는 파일명 형태의 문구가 담겨 궁금증을 더했다.

새 싱글 ‘NA-sty’는 '나연의 스타일', '나답게'라는 의미에 영어 단어 'nasty'를 결합한 이름이다. 나연 특유의 밝고 경쾌한 에너지부터 당당하고 자유로운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담을 예정이다.

나연은 2022년 첫 솔로 미니앨범 ‘IM NAYEON(아이엠 나연)’의 타이틀곡 ‘POP!(팝!)’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두 번째 미니앨범 ‘NA(나)’의 타이틀곡 ‘ABCD(에이비씨디)’를 통해 한층 성숙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번 신보는 미니 2집 이후 약 2년 5개월 만에 발표하는 솔로 앨범이다. 앞선 두 작품에서 서로 다른 매력을 보여준 나연이 새 타이틀곡으로 어떤 변화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나연의 새 싱글 ‘NA-sty’와 타이틀곡 ‘BABY ANGEL’은 오는 11월 20일 오후 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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