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트와이스 나연이 약 2년 5개월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온다. 오는 20일 새 싱글 ‘NA-sty(나스티)’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BABY ANGEL(베이비 엔젤)’로 활동에 나선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 트와이스 공식 SNS를 통해 나연의 새 싱글 타이틀곡명과 프로모션 일정을 담은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이어 17일과 19일에는 타이틀곡 ‘BABY ANGEL’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인다. 특히 18일 일정에는 ‘SCREENSHOT.raw’라는 파일명 형태의 문구가 담겨 궁금증을 더했다.
새 싱글 ‘NA-sty’는 '나연의 스타일', '나답게'라는 의미에 영어 단어 'nasty'를 결합한 이름이다. 나연 특유의 밝고 경쾌한 에너지부터 당당하고 자유로운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담을 예정이다.
나연은 2022년 첫 솔로 미니앨범 ‘IM NAYEON(아이엠 나연)’의 타이틀곡 ‘POP!(팝!)’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두 번째 미니앨범 ‘NA(나)’의 타이틀곡 ‘ABCD(에이비씨디)’를 통해 한층 성숙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번 신보는 미니 2집 이후 약 2년 5개월 만에 발표하는 솔로 앨범이다. 앞선 두 작품에서 서로 다른 매력을 보여준 나연이 새 타이틀곡으로 어떤 변화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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