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재범이 35개 도시를 순회한 월드투어를 마무리했다.
박재범은 지난달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공연을 끝으로 월드투어 ‘세레나데스 앤 바디롤즈(SERENADES & BODY ROLLS)’를 마쳤다.
올해는 8월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시작으로 미국, 브라질, 멕시코, 스위스,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등 미주와 유럽까지 무대를 넓혔다.
박재범은 공연마다 보컬과 랩, 퍼포먼스를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였다. 감미로운 분위기의 곡부터 강렬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무대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현지 팬들과 호흡했다.
특히 올해 투어에는 박재범이 프로듀싱한 그룹 롱샷(LNGSHOT)이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했다. 롱샷은 각국 무대에서 자신들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해외 팬들과 만났다.
현지 아티스트들의 게스트 출연도 이어졌다. 일본 래퍼 에이위치(Awich), 태국 래퍼 밀리(Milli), 미국 싱어송라이터 바지(Bazzi), 영국 가수 겸 래퍼 조던 아데툰지(Jordan Adetunji) 등이 공연에 참여했다.
롱샷 역시 "대표님과 함께 투어에 참여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고, 여러 도시에서 팬분들을 직접 만나며 소통할 수 있어 기뻤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사진제공=모어비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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