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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오늘(2일) 신곡 발매

서정민 기자
2026-11-02 07: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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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어스(TWS)가 오늘(2일) 새 싱글을 발표한다. 팬들을 향한 진심과 청춘의 고민을 담은 신곡으로 돌아온다.

투어스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2집 ‘투 어스(TO US)’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내 이름을 불러줘’를 비롯해 총 3곡이 수록됐다.

‘투 어스’는 팀명과 발음이 같은 앨범명으로, 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 여섯 멤버의 솔직한 생각과 감정을 담았다. 멤버들의 심층 인터뷰를 바탕으로 실제 고민과 다짐을 음악에 녹여냈다.

타이틀곡 ‘내 이름을 불러줘’는 자신을 믿어주는 누군가가 있기에 어떤 상황에서도 용기를 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팬덤 42를 향한 마음과 무대에 대한 진심을 담았으며, 영재와 신유, 도훈이 작사에 참여했다.

함께 수록된 ‘위 업(WE UP)’은 더 큰 무대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담은 힙합 기반의 곡이다. 신스팝 장르의 ‘헤비(heavy)’는 지친 이들에게 위로를 전한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는 재즈 피아니스트 윤석철의 피아노 연주와 드럼 앤 베이스 리듬이 어우러진다. 여섯 멤버가 한계를 뛰어넘어 도전하는 모습도 담겼다.

투어스는 올해 미니 5집 ‘노 트래지디(NO TRAGEDY)’로 데뷔 후 첫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첫 아시아 투어 ‘24/7:포 유’와 국내외 주요 페스티벌 무대에도 올랐다.

음악 외 활동도 이어왔다. 패션과 뷰티, 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와 협업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첫 만남의 설렘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노래해 온 투어스는 이번 신보에서 청춘의 고민과 시행착오까지 이야기한다. 멤버들의 솔직한 감정을 바탕으로 기존 음악과는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투어스의 싱글 2집 ‘투 어스’와 타이틀곡 ‘내 이름을 불러줘’ 뮤직비디오는 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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