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들’ 시즌3가 김원훈의 복귀와 박소담의 등장으로 마지막 회를 장식했다. DY기획 직원들은 건물주와의 갈등을 해결하고 새로운 투자까지 유치하며 유쾌한 마무리를 맞았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 시즌3는 DY기획 직원들이 사무실 안팎에서 겪는 다양한 사건을 그린 오피스 시트콤이다. 최근 마지막 회 공개와 함께 전 회차 출연진의 단체 사진도 선보였다.
마지막 회에서는 퇴사했던 김원훈 주임이 DY기획으로 돌아왔다. 백현진 부장은 복귀한 김원훈에게 냉담한 태도를 보였지만, 결국 서운했던 감정을 드러내며 그의 품에서 눈물을 터뜨렸다.
이어 건물주 할머니로 등장한 정상훈은 사무실 재계약을 거부하며 퇴거를 요구했다. 재계약을 원한다면 월세를 30% 올려야 한다는 조건까지 내걸었다.
이에 지예은 사원과 신동엽 대표, 강지영 이사 등 직원들은 월세 인상을 막기 위해 댄스까지 선보였다. 갖은 노력 끝에 월세 동결에 성공하며 위기를 넘겼다.
정상훈의 손녀로 등장한 박소담을 위한 이미지 컨설팅도 진행됐다. 차정원은 SNS 분석과 인형 아이템을 제안했고, 김원훈은 박소담의 목소리를 담은 블루투스 스피커와 ‘데미소담’, ‘맨소래담’ 등 이색 굿즈를 선보였다.
‘직장인들’ 시즌3는 다양한 게스트와 직장 생활을 소재로 한 에피소드를 통해 웃음을 전했다. 특히 출연진의 즉흥적인 대화와 현실적인 직장 내 갈등을 코믹하게 풀어내며 시즌을 마쳤다.
한편 ‘직장인들’ 시즌3는 오는 11월 6일 오후 5시 본편에서 공개되지 않은 장면을 모은 특별 영상을 공개한다. 본편은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제공=쿠팡플레이 ‘직장인들’ 시즌3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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