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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참견시점, 악뮤 이찬혁·이수현 집 공개(전참시)

서정민 기자
2026-10-31 0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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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악뮤 이찬혁과 이수현이 함께 사는 집부터 새로운 회사까지 일상을 공개한다. 31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22회에는 두 사람이 단독 게스트로 출연한다.

남매의 생활 장소는 북한산 전망을 갖춘 3층 셰어하우스다. 갤러리를 떠올리게 하는 실내와 운동방, 노래방 등 취향을 반영한 공간을 소개한다. 이찬혁의 방도 처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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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동거 2년 차인 두 사람은 올해 계약이 끝나면 따로 살기로 했지만, 최근에는 “1년 더 같이 살아보는 방향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찬혁은 새로 구한 집에 자신감을 보이며 “같이 안 살면 이수현 손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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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출근길에는 국내에 한 대뿐이라는 2004년식 올드카가 등장한다. 수동 창문 손잡이와 CD 플레이어 등 아날로그 감성이 남은 차량으로 이동한 뒤, 직접 설립한 ‘영감의 샘터’를 찾는다. 사무실은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작은 소품들로 꾸몄다. 집과 회사의 구체적인 위치보다는 남매가 공간을 사용하는 방식과 생활 모습에 초점을 맞춘다.

직원들의 호칭도 남다르다. 이찬혁은 ‘샘터장’, 이수현은 ‘공주님’이며 직원들은 영감의 원천이라는 뜻의 ‘영감들’로 불린다. 직원끼리 성씨가 겹치면 안 된다는 채용 조건과 직접 스카우트한 과정도 전한다.

회사는 주 4일제와 유연한 재택근무를 시행한다. 업무 시간에 함께 스윙댄스를 배우는 복지도 마련했다. 이날 남매는 직원들과 학원을 찾아 춤을 배운다. 이찬혁은 “좋은 삶에서 좋은 음악이 나온다”는 철학 아래 해외 봉사와 순례길 걷기 등 다양한 경험을 공유한다고 밝혔다.한편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22회는 3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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