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유니버설뮤직, 버브 레코드 창립 70주년 특별 전시

이반지 기자
2026-10-30 11: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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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 피츠제럴드부터 빌 에반스까지, 버브 70년 조명 (사진: 연합뉴스)



유니버설뮤직이 재즈 레이블 버브 레코드의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서울에서 특별 전시를 선보인다.

전시 ‘버브 70: 재즈의 과거와 현재를 듣다’는 11월 1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용산구 페즈에서 열린다.

1956년 출범한 버브 레코드의 음악적 발자취를 시대별로 살펴보는 자리로, 루이 암스트롱과 빌리 홀리데이, 오스카 피터슨, 빌 에반스 등 주요 재즈 아티스트부터 보사노바와 록 등 다양한 장르로 확장된 레이블의 역사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앨범 커버와 아티스트 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대표 음반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청음형 전시로 꾸며진다. 큐레이터 토크와 리스닝 세션, 아티스트 토크 및 사인회 등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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