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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준, ‘프라임콘서트’ 여수 무대 장식

서정민 기자
2026-10-30 08: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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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민준이 ‘프라임콘서트’에서 파워풀한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국악과 현대적인 리듬을 결합한 ‘왕이 될 상인가’로 여수의 밤을 장식했다.

송민준은 지난 29일 방송된 MBC ON ‘프라임콘서트 IN 여수’에 출연해 ‘왕이 될 상인가’를 열창했다.

이날 블랙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송민준은 국악적 선율과 현대적인 리듬이 어우러진 곡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했다.

전통적인 소리의 특징을 살린 가창에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더했다. 안정적인 라이브와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송민준은 공연 도중 관객들에게 특별한 메시지도 전했다.

그는 "섬과 섬 사이를 이어주는 다리를 여러분 혹시 보셨냐"며 "참 든든하고 멋있더라. 제 목소리가 여러분들 마음에 튼튼한 다리 하나 놓는다고 생각해달라"고 말했다.

‘왕이 될 상인가’는 송민준의 첫 미니앨범 ‘Prologue(프롤로그)’ 수록곡이다. 송민준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으며 전통 국악 사운드와 현대적인 리듬을 결합한 뉴트롯 장르의 곡이다.

송민준은 최근 SBS ‘더 리슨: 우리가 머문 계절’에도 출연하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였다.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1 우승자 이예지와 김동률의 ‘사랑한다 말해도’를 함께 불렀으며, 스탠딩 에그의 ‘Little Star(리틀 스타)’를 솔로 무대로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송민준이 출연한 MBC ON ‘프라임콘서트 IN 여수’는 지난 29일 방송됐다.

사진제공=MBC ON ‘프라임콘서트 IN 여수’ 방송 화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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