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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테이블’ 장영남, 재계 거물 변신

서정민 기자
2026-10-30 08: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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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영남이 ‘파이널 테이블’에서 요식업계 정상에 오른 기업 회장으로 변신했다. 안효섭과 얽힌 과거가 암시되면서 극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장영남은 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에서 국내 요식업계 1위 기업 평연그룹의 회장 문해선 역을 맡았다.

문해선은 평연그룹을 국내 정상에 올려놓고 아시아를 대표하는 식품 기업으로 성장시킨 인물이다. 뛰어난 경영 능력과 결단력으로 업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장영남은 절제된 표정과 무게감 있는 연기로 문해선의 냉철한 성격과 카리스마를 표현하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파이널 테이블’ 2회에서는 문해선의 등장으로 강한(안효섭 분)의 과거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천재 셰프 강한은 평연그룹과 관련된 과거의 기억으로 괴로워하던 중 요리 서바이벌 ‘더 테이블: K 셰프 2026’의 홍보 영상을 접했다.

영상에 등장한 문해선을 본 강한은 평연그룹을 향한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 두 인물 사이에 어떤 사연이 있는지 궁금증을 남겼다.

본격적인 요리 서바이벌이 시작되는 가운데 문해선이 강한의 행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관심사다.

한편 장영남과 안효섭이 출연하는 JTBC ‘파이널 테이블’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파이널 테이블’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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