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트롯 포유’ 허찬미와 박지후가 예선 단독 1위에 올랐다. 두 사람은 194점을 기록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지난 29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23회에서는 다양한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가수들이 참여한 ‘보석함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3.6%, 순간 최고 3.9%를 기록했다. 동 시간대 예능 1위와 종편 일일 시청률 1위에도 올랐다.
길려원은 ‘미스터트롯3’ 출신 임찬과 호흡을 맞췄다. 임찬은 달라진 외모와 함께 성형 수술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노사연의 ‘돌고 돌아가는 길’을 선보여 192점을 기록했다.
허찬미와 박지후는 박미경의 ‘이유 같지 않은 이유’를 선택했다. 지난 4월 듀엣 가요제에서 인연이 엇갈렸던 두 사람은 이번 무대에서 처음 팀을 이뤘다.
박지후는 앞서 이은미의 ‘녹턴’을 부르며 가창력을 선보였다. ‘미스터트롯3’ 경연 당시 성대 부상을 입어 수술받은 사실도 공개했다.
허찬미와 박지후는 힘 있는 가창과 댄스 퍼포먼스를 함께 선보였다. 손빈아는 박지후의 달라진 춤 실력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194점을 받아 예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어 두 사람은 김민우의 ‘사랑일 뿐야’로 듀엣 무대를 꾸몄다. 춘길은 "역대급 무대가 나온 게 아닌가 싶다"고 평가했다. 이소나와 김동현은 191점으로 예선 3위를 기록했다.
윤태화는 ‘연어 장인’으로 알려진 이정권과 이문세의 ‘이별이야기’를 불렀다. 두 사람은 가을 분위기를 살린 무대로 177점을 받았다.
윤윤서와 ‘국민가수’ TOP5 출신 이병찬은 안치환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를 선보였다. 활기찬 무대와 안정적인 화음으로 182점을 기록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한편 3연승을 기록 중인 염유리와 한다성은 4연승을 통한 명예 졸업에 도전한다. 허찬미와 박지후가 예선 선두에 오른 가운데 최종 우승팀에 관심이 모인다.
사진제공=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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