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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 촬영지서 공명 진땀

서정민 기자
2026-10-30 08: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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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 김대명과 박지환이 예상보다 많은 손님을 맞으며 분주한 하루를 보낸다. 영업 둘째 날에는 저마다 사연을 품은 트레커들과 만나 따뜻한 응원을 나눈다.

30일 방송되는 tvN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가 촬영지 동해안 해파랑길의 ‘해파랑 상회’의 두 번째 영업 현장을 공개한다. 촬영지 동해안 해파랑길을 걷던 손님들이 식당을 찾으며 새로운 인연이 이어진다.

이날 식당에는 미래를 고민하는 청년과 직장을 잃고 재충전 중인 신혼부부, 정년퇴임 후 걷는 즐거움을 찾은 손님 등이 방문한다.

출연진 김대명과 박지환은 식사를 준비하면서도 각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어린 트레커에게는 다정한 삼촌으로,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들에게는 먼저 사회생활을 경험한 선배로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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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


차분하던 분위기는 손님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달라진다. 대기 행렬까지 생기자 두 사람은 당황하지만, 곧 역할을 나누고 주문에 대응한다.

김대명이 주방을 맡고 박지환이 보조하며 첫날보다 익숙해진 호흡을 보여준다. 바쁜 와중에도 손님들의 취향을 살핀 김대명은 메뉴에 없는 특별 요리까지 준비한다.

단골 맛집에서 공수한 음식에 즉석에서 만든 별미가 더해지자 박지환은 “요리사가 아니라 마법사다”라며 감탄한다.

그러나 둘째 날에도 갑작스러운 방문이 이어지면서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을 예고한다. 촬영지 동해안 해파랑길에 자리한 상회는 식사뿐 아니라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장소가 된다. 길을 걷다 쉬어가는 위치에서 두 사람과 손님들의 만남이 이어진다.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 출연진은 김대명, 박지환, 공명이다. 트레킹 코스에 식당을 열고 길 위에서 만난 이들에게 음식과 쉼을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tvN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 2회 방송시간은 30일 오후 8시 35분이다.

사진제공=tvN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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