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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식스, ‘무한도전’ 작가진과 협업

서정민 기자
2026-10-30 08: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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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고식스(WE GO-6)가 ‘무한도전’, ‘음악의 신’, ‘좋좋소’ 작가진과 손잡고 숏폼 서바이벌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시청자 반응에 따라 콘텐츠의 정규 편성 여부가 결정되는 방식이다.

위고식스는 최근 신규 콘텐츠 프로젝트 ‘위고식스 파일럿 TV’를 공개했다. 지난 28일 발표한 팬 참여 프로젝트 ‘우리들의 럭키’에 이은 새로운 기획이다.

‘위고식스 파일럿 TV’는 멤버들이 직접 기획과 구성, 출연에 참여하는 숏폼 서바이벌 프로젝트다. 예능과 리얼리티, 시트콤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시험적으로 공개한 뒤 시청자 반응에 따라 정규 시리즈 제작을 결정한다.

편성 기준은 인스타그램 릴스 공유 횟수다. 각 파일럿 콘텐츠가 영상 한 편당 공유 6000회를 넘기면 정규 시리즈로 확정된다. 이후 숏폼뿐 아니라 긴 형식의 영상으로도 제작된다.

반면 3회차 이상 공개했음에도 공유 6000회를 달성하지 못한 콘텐츠는 편성에서 제외된다. 시청자의 참여가 프로그램의 지속 여부를 결정하는 구조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무한도전’, ‘음악의 신’, ‘좋좋소’ 등에 참여한 작가진이 합류했다. 위고식스는 이들과 협업해 멤버들의 개성과 예능감을 보여주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위고식스는 시우, 우연, 태강, 제로, 쿠우타로 구성된 5인조 보이그룹이다. 멤버들의 성장과 음악적 변화에 따라 새로운 유닛이 추가되는 멀티 페르소나 세계관을 내세우고 있다.

팀명에는 멤버와 팬들의 자아가 함께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음악뿐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각기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위고식스는 지난 10월 26일 데뷔곡 ‘럭키참(Lucky Charm)’을 발표했다. 이어 한강 소원 버스킹을 포함한 ‘우리들의 럭키’ 프로젝트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위고식스는 오는 11월 첫 번째 미니앨범 ‘SIX HEARTS(식스 하츠)’를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제공=23세기아이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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