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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 투 식스’ 박민영·육성재·고수 화보

서정민 기자
2026-10-30 08: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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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 육성재, 고수가 새 드라마 ‘나인 투 식스’에서 호흡을 맞춘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화보에서 세 배우는 각기 다른 슈트 스타일을 선보였다.

오는 11월 2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 측은 30일 박민영, 육성재, 고수의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글램슛 화보를 공개했다.

‘나인 투 식스’는 일로 자신을 증명하며 살아온 이성적인 여자가 다정하고 감성적인 남자를 만나 일과 사랑, 행복의 기준을 다시 세워가는 로맨스 드라마다.

박민영은 일에 있어 타협하지 않는 워커홀릭 차장 강이지 역을 맡았다. 육성재는 다정하면서도 사랑 앞에서는 거침없이 직진하는 연하남 한선우를, 고수는 실력과 여유를 겸비한 엘리트 본부장 박현태를 연기한다.

공개된 단체 화보에서 박민영은 흰색 슈트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육성재는 짙은 갈색 슈트를, 고수는 회색 슈트를 착용해 서로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개인 화보에서도 각자의 개성이 돋보였다. 박민영은 긴 생머리와 흰색 슈트를 조합해 우아하면서도 당당한 모습을 보여줬다. 팔짱을 낀 자세와 차분한 표정은 극 중 강이지의 자신감 넘치는 성격을 떠올리게 한다.

육성재는 짙은 갈색 슈트에 자연스러운 자세와 부드러운 눈빛으로 성숙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소년 같은 이미지와 남성적인 매력을 동시에 드러내며 한선우 캐릭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고수는 단정하게 넘긴 헤어스타일과 회색 슈트로 차분한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여유로운 표정과 절제된 자세는 극 중 엘리트 본부장 박현태의 성격과 맞닿아 있다.

세 배우는 서로 다른 성격과 가치관을 지닌 인물로 만나 로맨스를 그려갈 예정이다. 일에 몰두해 온 강이지가 한선우, 박현태와 어떤 관계를 형성할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박민영, 육성재, 고수가 출연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는 오는 11월 25일 수요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나인 투 식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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