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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 다시 NC 유니폼 입는다

허정은 기자
2026-10-28 1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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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 다시 NC 유니폼 입는다 (출처: NC 다이노스)


손아섭이 2년 만에 NC 다이노스로 복귀한다.

NC 구단은 지난 27일 손아섭과 연봉 50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손아섭은 내년 1월 팀에 합류해 다시 NC 유니폼을 입는다.

임선남 NC 단장은 “손아섭은 풍부한 경험을 갖춘 베테랑으로, 우타자 중심으로 구성된 타선에 좌타 자원으로서 다양성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베테랑으로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수단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손아섭은 “NC에서 다시 뛸 수 있게 돼 기쁘다. 선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내년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손아섭은 KBO리그 통산 2655안타를 기록하며 최형우(삼성 라이온즈·2734안타), 김현수(kt wiz·2691안타)에 이어 통산 최다 안타 부문 3위에 올라 있다.

2021년 12월 NC와 4년 총액 64억원에 FA 계약을 맺은 손아섭은 2024년부터 성적 하락을 겪었고, 2025년 7월 한화 이글스로 트레이드됐다. 이후 한화와 1년 연봉 1억원에 재계약했으나 올해 4월 두산 베어스로 팀을 옮겼고, 시즌 중 방출 통보를 받은 뒤 NC로 복귀하게 됐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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