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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기인쇼’ 윤태화, 900도 회전 도전

서정민 기자
2026-10-27 07: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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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태화가 ‘천만기인쇼’에서 고난도 스윙댄스에 도전한다. 강호동과 붐을 놀라게 한 쌍절곤 고수부터 맨몸 운동 챔피언까지 다양한 기인들이 등장한다.

27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천만기인쇼’ 5회에서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생활하며 30년간 쌍절곤을 수련한 ‘조부장’이 출연한다.

정장에 회사 출입증을 착용하고 등장한 그는 평일에는 회사원으로, 주말에는 쌍절곤 지도자로 활동한다고 밝힌다. 2017년 중국 쌍절곤 대회 금메달 수상 경력도 공개한다.

이어 공중회전과 나무판 격파를 선보인다. 강호동과 붐은 그가 동작을 준비하자 두 손을 들고 항복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강호동이 붐을 엉덩이로 밀어낸 이유도 방송에서 공개된다.

윤태화는 스윙댄스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과거 살사와 바차타를 배웠다고 밝힌 그는 춤을 통해 우울감을 떨쳐냈던 경험을 털어놓는다.

이날 윤태화는 거듭된 연습 끝에 900도 회전 동작에 도전한다. 아시아인 최초 스윙댄스 세계 챔피언인 기인은 윤태화가 선보인 고난도 기술에 대해 “세계에서 단 3명만 가능한 기술”이라며 극찬한다.

맨몸 운동으로 챔피언에 오른 기인도 등장한다. 그는 고난도 동작을 선보인 뒤 상의를 벗고 무대를 마무리한다. 이를 지켜본 붐은 “내가 본 복근 중에 가장 명품! 역대급이다!”라며 감탄한다.

한편 TV CHOSUN ‘천만기인쇼’ 5회는 27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TV CHOSUN ‘천만기인쇼’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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