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발롱도르 시상식이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렸다.
라민 야말(바르셀로나)이 남자 영플레이어상을 차지한 가운데 총 13개 부문에서 수상자가 발표됐다.
야말은 시상식 첫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남자 영플레이어상을 받은 그는 팀 동료 파우 쿠바르시가 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여자 영플레이어상은 비키 로페스(바르셀로나)에게 돌아갔다. 남자 올해의 감독상은 스페인을 월드컵 우승으로 이끈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이 차지했다. 여자 감독상은 바르셀로나의 페레 로메우 감독이 받았다.
골키퍼 부문에서는 우나이 시몬(아틀레틱 빌바오)과 카타 콜(바르셀로나)이 각각 남녀 수상자로 선정됐다.
축구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하는 소크라테스상은 부카요 사카(아스널)가 수상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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