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이 올랭피크 리옹을 꺾고 리그1 단독 선두를 탈환했다.
PSG는 2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6-2027시즌 리그1 8라운드 홈 경기에서 리옹을 2-0으로 제압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PSG는 후반 교체 카드로 승부를 갈랐다. 후반 26분 세니 마율루가 미카 고츠의 도움을 받아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 38분에는 고츠가 퀜틴 은잔투의 패스를 받아 추가골을 넣었다.
PSG는 점유율 65%를 기록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슈팅에서도 17개(유효 슈팅 9개)를 기록해 리옹의 8개(유효 슈팅 4개)를 크게 앞섰다. 패스 성공률 역시 95%로 리옹(82%)보다 높았다.
공식전 8연승을 이어간 PSG는 오는 31일 오전 3시 르아브르와 리그1 9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어 11월 4일에는 비야레알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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