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기프트’ 서은수, 김우빈과 대립

서정민 기자
2026-10-26 08:15:15
기사 이미지

배우 서은수가 고교 야구부를 지키는 열혈 교사로 변신한다. 성과를 중시하는 김우빈과 서로 다른 신념으로 맞설 예정이다.

tvN 새 토일드라마 ‘기프트’ 측은 26일 덕천고 야구부장 윤서진 역을 맡은 서은수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기프트’는 불의의 사고로 특별한 능력을 얻은 전직 프로야구 투수코치가 전국 최하위 고교 야구부의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정이리이리 작가의 동명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서은수가 연기하는 윤서진은 덕천고 체육 교사이자 야구부장이다. 학생들에게는 따뜻하지만 부당한 일에는 물러서지 않는 강단 있는 인물이다.

특히 야구부원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 데 앞장선다. 팀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누구와도 맞설 각오가 돼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덕천고 야구부 점퍼를 입은 윤서진의 모습이 담겼다. 선수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서 친근한 교사의 면모가 드러난다.

윤서진은 새 감독 정민용(김우빈)과도 갈등을 빚는다. 정민용이 경기 결과와 성과를 우선한다면 윤서진은 선수들의 성장 과정에 더 큰 가치를 둔다.

야구부를 향한 애정은 같지만 지도 방식은 다른 두 사람이 어떤 관계를 만들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김우빈과 서은수가 출연하는 tvN ‘기프트’는 오는 12월 5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기프트’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