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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뭐하게' 세종시 순대국·양갈비 맛집

김민주 기자
2026-10-26 2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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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 뭐하게’ 

‘남겨서 뭐하게’가 세종시 순대국과 한국식 양갈비로 부부의 배와 마음을 채우는 ‘밥심 한 상’을 차린다. 3대가 이어 온 58년 전통의 국밥부터 각종 장아찌를 곁들이는 고기 요리까지, 서로 다른 매력의 음식을 만나는 시간이다.

26일 방송되는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이영자, 박세리, 김창옥이 이대은·트루디 부부와 함께한다. 앞서 김창옥의 조언을 들었던 두 사람이 다시 찾아와, 여전히 좁혀지지 않은 소통 방식의 차이와 마음속 서운함을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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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 뭐하게’ 이대은·트루디 게스트

이번 편에서는 날카로운 남편의 말투에 상처받는 아내와 자신은 원래 그런 사람이라고 말하는 남편의 입장이 맞선다. 달라진 줄 알았던 부부에게 또다시 위기가 찾아오면서,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어떤 대화가 필요한지 살펴본다.

아내가 그동안 상처를 참아 온 이유가 예상과 다른 곳에 있었다는 내용도 예고됐다. 김창옥은 두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갈등의 배경을 짚는다. 이영자와 박세리 역시 든든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부부가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자리에 동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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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 뭐하게’ 순대국집

첫 번째 식사는 세종시 부강면 부강외천로에 자리한 부강옥에서 이어진다. 3대에 걸쳐 58년 전통을 이어 온 순대국집으로, 오랜 시간 한자리를 지킨 음식과 함께 밥심을 채운다.

이곳에서는 명품순대국을 비롯해 수제순대와 모둠수육을 만날 수 있다. 따뜻한 국물로 즐기는 한 그릇부터 여럿이 나눠 먹는 순대와 수육까지, 식사의 구성을 달리하는 메뉴들이 마련돼 있다. 출연진은 밥상 앞에서 음식을 맛보며 부부의 이야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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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 뭐하게’ 화로 양갈비집

다음으로 찾는 곳은 세종시 보듬3로에 위치한 양고기 식당이다. 화로양갈비와 양등심, 양제비추리 등 여러 부위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소개된다.

이번 밥상의 특징은 한국식 곁들임이다. 갓과 참나물, 고사리·마늘종으로 만든 3종 장아찌를 갈비와 함께 맛본다. 고기 부위에 따른 차이뿐 아니라 향과 식감이 다른 장아찌를 조합해 먹는 방식도 감상 요소다. 순대국으로 시작한 식사는 화로에 구운 양고기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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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 뭐하게’ 

이번 편은 세종시의 두 식당을 배경으로 맛있는 한 끼와 부부의 소통을 함께 담는다. 쌓아 둔 감정을 꺼내고 서로의 입장을 듣는 과정이 ‘밥심 한 상’의 또 다른 이야기가 될 예정이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64회 방송시간은 26일 월요일 저녁 8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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