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한별이 ‘전국노래자랑’ 첫 출연에서 마지막 순서를 맡아 ‘그대는 나의 별이오’를 불렀다.
가수 장한별이 일요일 낮 안방극장에 목소리를 전했다. 25일 KBS1에서 방송된 ‘전국노래자랑’ 2188회 경남 창원특례시 편에서 초청 가수로 등장해 대미를 맡았다. 녹화 장소는 마산만을 바라보는 3·15 해양누리공원이었다. 장한별은 야외 특설무대에서 ‘그대는 나의 별이오’를 열창했다. 호소력 짙은 음색에 팬덤 ‘은하수’의 응원이 더해졌고, 관객들도 환호와 떼창으로 호응했다. 데뷔 이후 처음 찾은 ‘전국노래자랑’에서 엔딩을 책임진 자리였다.


전유진도 ‘아디오스’를 들려주며 지역 주민들과 만났다. 방송에 이어 장한별은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관객을 맞는다. ‘THE STAR IS BORN’은 10월 31일 오후 1시·6시, 11월 1일 오후 3시 총 세 차례 열린다. 당초 토요일 두 차례로 계획했으나 예매 시작 약 2분 만에 전석이 팔리면서 일요일 일정이 추가됐다.
첫 단독 공연에서는 라이브 밴드에 맞춰 발라드와 트로트, 팝을 아우르는 선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TV에서 확인한 보컬을 현장에서 만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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