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적재가 인터넷 유행 밈을 활용해 신곡을 예고했다. 맞춤법부터 번역기까지 엉뚱한 패러디로 특유의 유머 감각을 드러냈다.
적재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틀려도되’의 밈 이미지 3종을 차례로 공개했다.
두 번째 이미지는 교정 부호 표를 활용했다.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틀린 문장에 빨간색 교정 표시를 더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이미지는 번역기 화면을 패러디했다. ‘리코더부는 적재’라는 문장을 ‘recoder boo is JUKJAE’로 번역한 엉뚱한 결과가 눈길을 끈다.
세 이미지는 모두 인터넷에서 익숙한 형식을 적재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틀린 표현을 그대로 활용해 ‘틀려도되’라는 신곡 제목과 연결한 점이 특징이다.
앞서 적재는 빈티지한 분위기의 콘셉트 사진도 공개했다. 안경과 자유로운 포즈로 기존과 다른 모습을 선보이며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 ‘틀려도되’와 ‘자니…?’ 등 총 2곡이 수록된다.
적재의 새 싱글 ‘틀려도되’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어비스컴퍼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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