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유정이 가을 분위기를 담은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포근한 시어링 재킷과 차분한 색감으로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김유정은 지난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브루넬로 쿠치넬리의 ‘Brunello: The Gracious Visionary’ 홍콩 프리미어 참석을 위해서다.
전체적으로 비슷한 색상을 조합한 톤온톤 스타일링이 특징이다. 여유로운 실루엣의 팬츠와 포근한 아우터가 어우러져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살렸다.
액세서리도 간결하게 선택했다. 헤마타이트와 스털링 실버 소재의 팔찌로 포인트를 주고, 광택 있는 나파 가죽 소재의 미디엄 보스턴백을 더했다.
김유정이 착용한 의상과 액세서리는 모두 브루넬로 쿠치넬리 제품이다. 절제된 색감과 소재의 질감을 활용해 가을철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김유정은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 출신으로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잠입한 이가경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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