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에서 ‘법카 어딧세이’ 레이스가 전개된다.
지예은과 ‘충주 지씨’로 음원을 발매했던 지석진은 축가 기회를 놓친 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는데,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곧 나은이 생일인데, 그때 해줘”라며 대안을 제시해 또 한 번 지석진을 놀렸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멤버들은 제공된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고 있었는데 대가 없는 호의에 숨겨진 내막이 밝혀졌다. 이날은 타임아웃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1위에 오르고 CNN에도 소개된 종로 3가를 무대로 ‘법카 어딧세이’ 레이스로 진행됐다.
법인 카드를 획득하지 못하면 비용을 개인 카드로 결제해야 하는 방식으로, 커피와 디저트도 예외는 아니었다. 수다를 나누던 멤버들은 순식간에 태도를 바꿔 결제를 피하기 위한 사투에 돌입했다.
사진 제공 : SBS ‘런닝맨’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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