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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종로3가 디저트 카페

이다미 기자
2026-10-25 0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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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런닝맨’에서 ‘법카 어딧세이’ 레이스가 전개된다.

25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 녹화에서 멤버들은 오프닝부터 그동안 쌓아둔 근황을 풀어놓으며 수다 삼매경에 빠졌다. 특히 이탈리아로 부부 여행을 다녀온 지석진에게 하하가 “둘째 보는 거냐”고 묻자, “태어나면 이름은 ‘로마’다”라며 받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화제는 결혼을 앞둔 지예은에게 이어졌다. 유재석이 사회를, 김종국이 축가를 맡기로 하며 결혼식 라인업이 완성된 가운데, 지석진과 송지효까지 축가 욕심을 드러냈지만, 지예은은 “괜찮다”며 거절해 웃음을 안겼다.

지예은과 ‘충주 지씨’로 음원을 발매했던 지석진은 축가 기회를 놓친 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는데,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곧 나은이 생일인데, 그때 해줘”라며 대안을 제시해 또 한 번 지석진을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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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멤버들은 제공된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고 있었는데 대가 없는 호의에 숨겨진 내막이 밝혀졌다. 이날은 타임아웃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1위에 오르고 CNN에도 소개된 종로 3가를 무대로 ‘법카 어딧세이’ 레이스로 진행됐다.

법인 카드를 획득하지 못하면 비용을 개인 카드로 결제해야 하는 방식으로, 커피와 디저트도 예외는 아니었다. 수다를 나누던 멤버들은 순식간에 태도를 바꿔 결제를 피하기 위한 사투에 돌입했다. 

SBS ‘런닝맨’의 방송시간은 25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이다.

사진 제공 : SBS ‘런닝맨’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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