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민수가 라디오 스페셜 DJ로 청취자들과 만났다. 사연에 공감하고 즉석 라이브를 선보이며 소통했다.
박민수는 지난 22일 방송된 BTN 라디오 ‘오늘따라 신승태입니다’에서 스페셜 DJ를 맡아 ‘오늘따라 박민수입니다’를 진행했다.
이어 “올 때마다 열심히 해야지 하는 생각을 항상 갖고 온다”며 “오늘 편하게 즐거운 시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하며 따뜻한 응원도 전했다.
한 청취자가 신청한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즉석에서 부르며 특별한 시간을 만들었다.
팬들을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다른 가수 팬들의 응원에도 “선배님들이 잘 말해주시니까 팬분들까지도 예뻐해 주시는 게 아닌가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라이브 무대에서는 박상철의 ‘빵빵’과 나훈아의 ‘삶’을 선보였다.
‘빵빵’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만든 뒤 ‘삶’에서는 차분한 감성을 전했다.
특히 ‘삶’을 부르기 전 “각자의 삶 속에서 살아내고 계신 모든 분들께 이 곡을 바치겠다”며 청취자들을 응원했다.
사진제공=BTN 라디오 유튜브 영상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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