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연희동의 한 동짜리 아파트가 매매가 6억 5천만원에 공개됐다. 합정동과 흑석동, 옥수동의 소규모 아파트도 소개됐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 370회에서는 장동민, 고영배, 김희재가 서울 곳곳의 한 동 아파트를 찾아 나섰다.
첫 번째 매물은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38세대 규모의 아파트였다. 합정역에서 도보 5분 거리로, 거실에서는 한강공원이, 주방과 드레스룸에서는 북한산이 보였다.
집주인은 한강 조망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난간을 철거하고 시스템 창호를 설치했다. 해당 아파트는 향후 전 세대 난간 철거 공사도 예정돼 있다고 소개됐다.
이어 찾은 서대문구 연희동 아파트는 연희삼거리에 위치한 5층짜리 단일 동 건물이다. 총 38세대 규모로, 8년 전 약 2천만원을 들여 내부를 리모델링했다.
집은 초등학교 2학년 딸을 중심으로 꾸며졌다. 가장 큰 안방을 아이에게 내주고 부부는 작은 방을 사용했다. 다른 방은 확장해 아이의 책방으로 만들었다.
‘구해줘! 홈즈’ 출연진은 동작구 흑석동으로 이동했다. 흑석역과 중앙대학교병원, 흑석시장 인근에 자리한 154세대 규모의 단일 동 주상복합 아파트였다.
화이트 톤으로 꾸며진 집에서는 한강과 남산타워가 보였다. 동일 평형의 최근 실거래가는 15억 8천만원으로 소개됐다.
비교 대상으로 등장한 인근 대단지 아파트는 26개 동, 1772세대 규모였다. 입주민 전용 수영장과 사우나, 게스트하우스 등을 갖췄으며 동일 평형 최근 실거래가는 24억 4천만원이었다.
마지막으로 성동구 옥수동의 68세대 규모 아파트가 공개됐다. 금호역과 옥수역 사이 평지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 단지다.
동일 평형의 최근 실거래가는 12억원이었다.
한편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구해줘! 홈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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