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대명, 박지환, 공명이 동해안 해파랑길에서 식당을 연다. 직접 만든 음식으로 여행객들을 맞이하는 새로운 예능이 시작된다.
tvN 새 예능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가 23일 오후 8시 35분 첫 방송된다.
첫 방송에서는 영업을 하루 앞두고 해파랑길을 직접 걷는 김대명과 박지환의 모습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동해안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 산책 도중 양말을 바꿔 신는 등 장난을 주고받으며 동갑내기 친구다운 호흡을 보여준다.
이후 ‘해파랑 상회’에 도착한 두 사람은 본격적인 영업 준비에 나선다.
김대명은 평소 즐겨 찾던 맛집에서 배운 조리법으로 음식 만들기에 도전한다. 박지환도 직접 음료를 준비하며 손님맞이에 힘을 보탠다.
이른 아침부터 식재료와 테이블을 정리하고 시원한 물과 구급약까지 준비했지만, 정작 해파랑길에는 사람이 좀처럼 나타나지 않는다.
김대명과 박지환은 “이렇게 누군가를 기다리는 게 오랜만이다”라며 초조한 마음을 드러낸다.
급기야 손님 응대 상황극을 펼치고 직접 트레커들을 맞으러 나선다. 두 사람이 첫 손님을 만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김대명, 박지환, 공명이 출연하는 tvN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는 23일 오후 8시 35분 첫 방송되며, 매주 금요일 같은 시간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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