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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 오늘 첫 방송

서정민 기자
2026-10-23 08: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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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대명, 박지환, 공명이 동해안 해파랑길에서 식당을 연다. 직접 만든 음식으로 여행객들을 맞이하는 새로운 예능이 시작된다.

tvN 새 예능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가 23일 오후 8시 35분 첫 방송된다.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는 김대명이 해파랑길에 마련된 ‘해파랑 상회’를 운영하며 트레커들에게 음식과 휴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박지환은 바리스타, 공명은 막내 직원으로 합류한다.

첫 방송에서는 영업을 하루 앞두고 해파랑길을 직접 걷는 김대명과 박지환의 모습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동해안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 산책 도중 양말을 바꿔 신는 등 장난을 주고받으며 동갑내기 친구다운 호흡을 보여준다.

이후 ‘해파랑 상회’에 도착한 두 사람은 본격적인 영업 준비에 나선다.

김대명은 평소 즐겨 찾던 맛집에서 배운 조리법으로 음식 만들기에 도전한다. 박지환도 직접 음료를 준비하며 손님맞이에 힘을 보탠다.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에서는 첫 영업부터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진다.

이른 아침부터 식재료와 테이블을 정리하고 시원한 물과 구급약까지 준비했지만, 정작 해파랑길에는 사람이 좀처럼 나타나지 않는다.

김대명과 박지환은 “이렇게 누군가를 기다리는 게 오랜만이다”라며 초조한 마음을 드러낸다.

급기야 손님 응대 상황극을 펼치고 직접 트레커들을 맞으러 나선다. 두 사람이 첫 손님을 만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김대명, 박지환, 공명이 출연하는 tvN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는 23일 오후 8시 35분 첫 방송되며, 매주 금요일 같은 시간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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