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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 김대명, 촬영지 동해안 해파랑길 상회 개업

김민주 기자
2026-10-23 21: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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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 촬영지 해파랑길…출연진, 식당 개업 준비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가 촬영지 해파랑길 식당에서 도보 여행객을 맞는다. 

23일 방송된 tvN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에서는 김대명과 박지환이 동해안 해파랑길을 걸으며 식당 운영을 준비했다. 촬영지 인근에 마련한 ‘해파랑 상회’는 도보 여행객에게 음식과 휴식을 전하기 위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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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

출연진은 역할을 나눠 손님맞이에 나섰다. 김대명이 운영과 요리를 맡고, 박지환은 커피 도구를 챙겨 음료를 준비했다. 공명은 보조 업무를 담당했다. 조리법 점검부터 테이블 정돈, 비상약 구비까지 준비를 이어갔다.

개업에 앞서 두 사람은 해파랑길 24코스 시작점에서 걸음을 옮겼다. 김대명은 길에서 만날 사람들을 위해 삶은 계란을 챙겼다. 바다가 펼쳐진 풍경 앞에서는 발걸음을 멈추고 감탄했으며, 꽃 사진을 찍는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하게 됐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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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

박지환은 하고 싶은 일을 찾으려고 대학을 그만두고 약 4개월 동안 혼자 걸었던 과거를 밝혔다. 동해에서 남해를 거쳐 서해로 향했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주유소 화장실에서 빨래했던 기억도 전했다. 걷는 이들에게 음식으로 위안을 건네고 싶다는 김대명의 바람과 길 위에서 꿈을 찾았던 박지환의 경험이 만났다.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 방송시간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5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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