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올데이프로젝트 애니가 어머니 정유경 신세계 회장이 이끄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미디어 전광판에 등장한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애니는 올블랙 반팔 차림에 선글라스를 낀 채, 본인의 얼굴이 크게 떠오른 신세계스퀘어 전광판을 배경으로 팔짱을 끼고 포즈를 취했다. 애니는 대형 스크린에 송출되는 자신의 모습을 배경으로 특별한 순간을 기록했다.
해당 전광판은 농구장 3개 크기에 달하는 초대형 스크린으로, 주로 글로벌 명품 브랜드나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영상이 올려지는 공간이다.
이 같은 인증샷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가장 든든한 지원군이다”, “권력이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나타냈다.
앞서 애니는 데뷔 전 가족들의 강한 반대를 극복하고 가요계에 발을 들인 일화로 화제를 모았다. 과거 다큐멘터리를 통해 어머니의 반대에 부딪혀 미국 아이비리그 명문 컬럼비아대학교에 합격하는 조건으로 허락을 받아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연수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