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크웹 살인 생중계를 둘러싼 연쇄 살인범과 집념 형사의 추격전을 그린 범죄 액션 스릴러 영화 ‘다크게임: 죽음의 생중계’가 오늘 VOD 서비스 오픈과 함께 관람 포인트 TOP 3를 공개했다.

‘가십걸’ ‘에드 웨스트윅’, 매력적인 악동 ‘척 베스’에서 집념의 형사 ‘벤’으로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인기 드라마 ‘가십걸’에서 ‘척 배스’ 역으로 인기를 얻은 에드 웨스트윅의 연기 변신이다. 특유의 카리스마와 연기로 인상을 남긴 에드 웨스트윅은 이번 작품에서 연쇄 살인 사건을 수사하는 형사 ‘벤’ 역을 맡아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특히 에드 웨스트윅은 해외 인터뷰에서 형사 역할에 도전하고 싶었다는 뜻을 밝힌 바 있어, 이번 작품은 연기적 도전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대중에게 사랑받아 온 ‘척 베스’에서 벗어나 새로운 장르와 캐릭터에 도전한 에드 웨스트윅의 연기 변신이 기대를 모은다.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코로나19 봉쇄 기간에 탄생한 기획 비하인드다. 제작자이자 공동 각본가인 톰 조지는 해외 인터뷰를 통해 사람들이 집에 머물던 시기, 다크웹을 배경으로 한 게임 쇼를 소재로 영화를 구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타인의 고통까지 오락거리로 소비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현상을 확산시키는 SNS 문화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자극적인 설정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현대 사회의 미디어 소비 방식에 대한 문제의식을 영화에 담아내고자 한 것이다.

감독조차 충격받은 배우들의 열연! 스마트폰 촬영으로 완성한 극강의 현장감!
세 번째 관람 포인트는 감독조차 충격에 빠뜨린 배우들의 열연과 독특한 촬영 기법에 얽힌 비하인드다. 하워드 J. 포드 감독은 해외 인터뷰에서 힘들었던 장면으로 인물이 세정제를 강제로 마시는 장면을 꼽으며, 배우의 연기가 사실적이어서 큰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하워드 J. 포드 감독이 연출한 스릴러 ‘다크게임: 죽음의 생중계’의 공개일은 22일 목요일이다.
사진 제공 : 누리픽쳐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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