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캐릭터 아기상어가 크리스마스 애니메이션으로 극장에 돌아온다. 산타 선발 대회를 소재로 한 신작은 오는 12월 5일 CGV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와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더핑크퐁컴퍼니가 제작·배급하는 영화 ‘아기상어 크리스마스 스페셜: 산타 선발 대회’는 바닷속 마을에서 새로운 산타를 뽑기 위해 펼쳐지는 아기상어와 친구들의 도전을 그린 작품이다. 변희선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이야기는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바닷속 뾰족이빨마을에서 시작된다. 산타 할아버지가 부상을 당하면서 새로운 산타를 선발하는 대회가 열리고, 아기상어와 단짝 윌리엄을 비롯한 친구들이 다양한 임무에 도전한다.
대회 과정에서는 아기상어의 새로운 라이벌인 ‘도둑아기상어’도 등장한다. 아기상어와 비슷한 외모에 검은 복면을 쓴 캐릭터로, 예상하지 못한 대결을 펼치며 극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아기상어 크리스마스 스페셜: 산타 선발 대회’에는 총 7곡의 신곡이 삽입된다. 특히 지난여름 디지털 싱글 ‘WAVE’를 발표한 베이비샤크보이가 극 중 MC로 등장해 관객들이 함께 노래하고 춤출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개봉과 함께 한정판 상품인 ‘산타 아기상어 인형 키링’도 판매할 예정이다. 영화 관람에 캐릭터 상품을 결합해 가족 단위 관객을 겨냥한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산타 모자를 쓴 아기상어와 윌리엄이 선물 상자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장면이 담겼다. 크리스마스 리스와 선물 꾸러미를 배치해 연말 분위기를 강조했다.
1차 스틸 6종에서는 오로라가 펼쳐진 바닷속 풍경과 산타 선발 대회에 참여한 캐릭터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도둑아기상어의 등장이 예고되면서 새로운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영화는 산타 선발 대회를 통해 친구들과 협력하고 기쁨을 나누는 과정을 그리며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한편, ‘아기상어 크리스마스 스페셜: 산타 선발 대회’는 오는 12월 5일 CGV에서 개봉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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