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25기 영자가 배우에 도전한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20일 SNS에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 카메라 앞과 차량 안, 방 안 등에서 독백 연기를 연습하는 모습과 감정을 끌어올리며 눈물을 참는 장면 등이 담겼다.
25기 영자는 과거 카메오 출연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감독을 통해 이번 전시에 참여하게 됐다. 그는 “너무 멋지고 열정적인 경력직 배우분들 사이에서 기도 많이 죽었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나도 정말 멋진 배우가 된다면 어떨까’ 솔직히 그런 꿈을 꿔보기도 했다”며 “온 마음을 다해 연기에 임하는 배우분들을 보며 내가 막연히 꿈꿔봤던 일이 누군가에게는 얼마나 간절한 꿈인지 느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 전시가 끝나면 나는 아마 현생으로 돌아가겠지만, 그동안의 경험과 배움은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것 같다”며 “언젠가 내 안에 여유가 생긴다면 다시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당시 25기 영자는 계약 경위를 설명하며 “방송의 진정성을 의심받을 수 있는 상황으로 비칠 수 있었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사과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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