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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진’ 손석구와 브로맨스

서정민 기자
2026-10-22 08: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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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진’ 



배우 이서진이 손석구 앞에서 평소와 다른 다정한 모습을 드러낸다. 직접 넥타이를 매주는가 하면 뜻밖의 스킨십까지 이어지면서 두 사람의 남다른 브로맨스가 펼쳐진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손석구가 새로운 게스트로 등장해 이서진, 김광규와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이날 이서진은 손석구의 일일 비서로 나서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직접 넥타이를 매주고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나누는 등 평소와 다른 친근한 태도로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던 김광규는 “손석구와 이서진이 사귀는 것 같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나 화기애애했던 분위기도 잠시, 손석구가 갑자기 이서진의 멱살을 잡는 장면이 포착돼 궁금증을 더한다.

‘비서진’에서는 예상치 못한 키스 논쟁도 벌어진다. 손석구가 성소수자 남성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배우라는 이야기가 나오던 중, 이서진에게 “1,500억을 준다면 김광규와 키스할 수 있냐”는 질문이 주어진다.

이에 이서진은 망설임 없이 “1,500억이면 해야지”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김광규가 난색을 보이자 이서진은 “네가 잃을 게 뭐 있어!”라며 설득에 나서기도 한다.

손석구와 이서진의 다정한 모습부터 갑작스러운 멱살잡이, 김광규를 둘러싼 키스 논쟁까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은 오는 23일 오후 11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비서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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