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록담의 독주를 막기 위한 트롯 스타들의 견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가장 적극적으로 나선 건 춘길이다. 한때 황금별 8개를 보유하며 선두를 달렸지만 순위 변동 끝에 천록담에게 1위를 내준 그는 “다른 사람은 다 돼도 천록담은 절대 안 된다”며 우승을 막겠다는 뜻을 드러낸다.

천록담 역시 물러서지 않았다. 춘길을 직접 지목해 맞대결을 요구하는가 하면, 맏형인 춘길에게 “춘길아”라고 부르며 능청스럽게 도발했다. 챕터1부터 이어져 온 두 사람의 자존심 대결이 이번 방송에서 어떤 결과를 낳을지 관심이 쏠린다.
김용빈도 황금별 경쟁에 뛰어든다. 천록담을 바짝 추격 중인 그는 급기야 노래가 아닌 닭싸움으로 황금별을 가져오겠다는 승부수를 던진다. 하지만 그의 닭싸움 실력을 잘 아는 멤버들이 한목소리로 만류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42회는 오는 23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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