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걸그룹 큐티스트리트(CUTIE STREET)가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원더 보야지’의 한국어 엔딩곡을 선보였다. 신곡 발매와 함께 국내 음악방송 출연 및 내년 단독 공연을 예고하며 한국 활동을 이어간다.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LIVET)에 따르면 큐티스트리트는 지난 21일 디지털 싱글 ‘동글동글 동글이’를 발매했다.
큐티스트리트는 올해 국내 음악방송과 공연을 통해 한국 팬들과 만남을 이어왔다. 지난 3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처음 출연했으며, 당시 퍼포먼스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1500만 회를 넘어섰다.
같은 달 개최한 첫 한국 단독 공연은 매진을 기록했다. 이어 6월 ‘2026 위버스 콘 페스티벌’에 출연했고, 7월 열린 앙코르 공연 역시 전석 매진됐다.
큐티스트리트는 신곡 발매에 맞춰 국내 음악방송 활동에도 나선다.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3일 KBS 2TV ‘뮤직뱅크’, 24일 MBC ‘쇼! 음악중심’에 차례로 출연해 ‘동글동글 동글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내년에는 한국에서 대규모 단독 공연도 개최한다. 큐티스트리트는 2027년 1월 23일 경기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9홀에서 약 5000명 규모의 ‘CUTIE STREET Live in Korea 2027 WINTER’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한편, 큐티스트리트의 신곡 ‘동글동글 동글이’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내년 1월 열리는 한국 단독 공연 티켓은 멜론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리벳(LIVET), ©Nintendo・Creatures・GAME FREAK・TV Tokyo・ShoPro・JR Kikaku ©Pokémon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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