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손태진이 음악방송과 라디오에 이어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진행자로 활약한다.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에 다시 한번 스페셜 MC로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손태진은 2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에 스페셜 MC로 등장한다.
손태진은 최근 여러 방송에서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다.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에서는 DJ로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하며 소통하고 있다.
SBS Life ‘더 트롯쇼’에서는 MC로 무대에 오르는 가수들을 소개하고 관객과 연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음악에 대한 이해와 안정적인 진행을 바탕으로 라디오와 음악방송에서 각기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반려견과 보호자의 관계를 다루는 ‘개와 늑대의 시간2’에서는 음악 프로그램과 다른 진행 방식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출연자들의 고민을 함께 살피고 반려견의 행동을 관찰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가수로서의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손태진은 최근 ‘더 트롯쇼’에서 ‘사랑의 멜로디’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손태진이 출연하는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는 21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미스틱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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