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태주가 ‘내가 떨릴 수 있게’에서 능청스러운 매력과 친화력 넘치는 캐릭터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재영, 남지현과 자연스러운 호흡을 선보이며 극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강태주는 티빙 ‘내가 떨릴 수 있게’에서 로앤드 부대표 윤지오 역을 맡아 밝고 자유분방한 성격부터 업무에 능숙한 모습까지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강태주는 독고달과의 대화에서 장난스러운 표정과 솔직한 말투를 활용해 친구 사이의 편안한 분위기를 살렸다. 업무에 들어가면 상황을 빠르게 판단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모습으로 부대표다운 면모도 보여줬다.
공연수(남지현 분)가 로앤드에서 함께 일하게 되면서 윤지오의 친화력도 부각됐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공연수에게 먼저 다가가 말을 건네고 업무를 설명하며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줬다.
가벼운 농담으로 상대의 긴장을 덜어주면서도 상황에 맞춰 배려하는 모습은 윤지오의 성격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독고달과는 유쾌한 친구 관계를, 공연수와는 다정하고 편안한 호흡을 만들어냈다.
강태주는 여유로운 대사 처리와 재치 있는 반응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표현했다.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표정과 말투를 통해 장난기 많은 모습과 진지한 태도 사이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사진출처=티빙 ‘내가 떨릴 수 있게’ 방송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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