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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11월 11일 컴백 확정…새 EP 발매

서정민 기자
2026-10-20 08: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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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규현이 약 1년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오는 11월 11일 EP ‘CONTINUE’를 발매하고 아시아 투어까지 이어가며 국내외 음악 활동에 나선다.

20일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규현은 다음 달 11일 새 EP ‘CONTINUE’(컨티뉴)를 발표한다. 지난해 11월 선보인 ‘The Classic’(더 클래식) 이후 약 1년 만의 신보다.

규현은 컴백 발표에 앞서 지난 19일 공식 SNS에 새 앨범의 로고 모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흩어져 있던 조각들이 하나씩 모여 ‘CONTINUE’라는 글자를 완성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번 로고 모션은 과거의 경험이 현재의 자신을 만들고, 지금의 시간이 다시 미래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앨범명 역시 음악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규현은 전작 ‘The Classic’에서 서정적인 발라드를 중심으로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을 선보였다. 새 앨범에서는 한층 깊어진 감성과 보컬 역량을 들려줄 예정이다.

앨범 발매 이후에는 아시아 투어도 개최한다. 구체적인 공연 일정과 개최 지역은 추후 공개될 예정으로, 규현은 신보와 공연을 통해 해외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 규현은 데뷔 20주년 기념 단독 팬미팅 ‘Hotel 203’을 비롯해 뮤지컬 ‘데스노트’, ‘프랑켄슈타인 : 더 뮤지컬 콘서트’ 등에 참여하며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했다.

또한 ‘2026 가오슝 파크뮤직페스티벌’과 ‘NOL FESTIVAL’ 등 국내외 음악 행사에 출연하며 팬들과 만났다.

한편 규현의 새 EP ‘CONTINUE’는 오는 11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안테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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